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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아카데미 입학 환영사
관리자2026년 5월 19일 PM 08:343
<마스터스 아카데미 입학 환영사>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은 당연히 그의 창조자를 찾고 경배하며 순종의 삶을 살 아가는 것이 삶의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싫어하는 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여 하나님과 멀어져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서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무한하신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그들의 목소리에 즐겁게 응답하셨습니다.
이러한 창세로부터의 작정과 예정 속에서 오늘 마스터스 개혁파 총회 세미너리 아카데미는 2기 아카데미 입학생으로 김종대 형제를 맞이함에 두 손 벌려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주의 말씀과 지식에 일취월장을 기대하며 혼신의 힘을 다하여 교수 님들은 가르침에 쉼이 없을 것이고, 성도님들과 총회와 교수님 동문은 기도하기를 쉬지 않을 것입니다.
김종대 형제께서 주님께 결혼과 자녀를 위해 기도한 결과 자녀들이 태어났을 때의 기쁨과 감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으셨을 것입니다. 아이가 울 때마다 전전긍긍하면서 먹이고 재우고 잠 못 드는 밤과 걱정의 시간은 얼마였는지요?
두 분의 사랑을 먹고서 아이는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아이가 자라며 스스로 독립 후에도 어버이로서 영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그렇습니다.
이처럼 이 자리의 모든 이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무궁하신 사랑으로 김종대 형제를 기다리고 안으시고 품으시고 택하여 오늘 이 자리에 세우셨음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을 향하여 스스로 하나님께 약속하고 하나님과 마스터스 총회와 아카데미에 담대하게 서서 하나님의 비전을 성취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졸업까지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와 자녀를 양육하면서 주경야독의 고초를 견뎌야 합니다.
아무나 갈 수 있는 길이 아닌 좁은 길 입니다.
저도 3년 학업 동안에 세 번에 걸쳐 직장을 옮겼지만, 하나님은 저의 꿈을 성취 하도록 수업 시간을 기억하며 일터와 수업을 방해하는 것들을 정리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오늘 아카데미의 졸업생으로 김종대 형제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가는 길은 한국에 있는 많은 교회 신학교 목사님 전도자들의 길과는 다른 길을 개척하여 전진하는 것입니다.
학교의 3년 수업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교회에서 했던 훈련에 미치지 못하지만, 마스터스와 김종대 형제에게 앞으로 있어야 할 주의 일을 행함에 있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훈련하고 정리하고 단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제 한국교회와 성도를 비롯하여 열방의 민족과 족속들을 섬기면서 김종대 형제와 함께 주님께서 천사들과 함께 다시 오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충성되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기름을 충분히 준비하면서 주님을 환영하고,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를 외치며 영접하는 청지기입니다.
다시 한번 입학과 학업의 성취를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졸업생 대표 임동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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