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폼드북스

예수님의 사마리아 여행
눅 9:49~19:28
저자
최더함
출판사
리폼드북스
출판일
2021-10-10
페이지
636p
ISBN
979-11-968712-3-9
가격
₩29,000
책 소개
이 한 권이면, 마지막 여행길에서의 예수님도 만나고, 유대인과 유대 지역 사정에도 눈을 뜨고, 무엇보다 복음의 진수를 만나고 복음을 변증할 능력을 지닙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중 사마리아 여행의 부분은 많은 감동적 교훈과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여행입니다. 그리고 공생애 마지막 여행이기도 합니다. 이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하면서 좀 더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을 가깝게 느끼고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실상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실제로 예수님에 대해 속속들이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4복음서만 하더라도 예수님에 대해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실제로 예수님의 말씀들과 사역들을 잘 알고 있는 신자들이 드물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방식에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랑의 출발은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쌓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은 솔직히 가식적이거나 미숙한 사랑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중 우리가 여행하고자 하는 사마리아 여행 부분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주고 가르침을 줍니다. 이곳에서의 사역에서 우리는 주님의 속 깊은 마음을 감지할 수 있고 수많은 적대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신자들을 향해 하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의 손길을 펼치시는 무한하신 주님의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시작하면서: 사마리아로 가자 (눅 9:49~50) chapter 1 예수님을 거부하다 (눅 9:51~56) chapter 2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는 사람들 (눅 9:57~62) chapter 3 이런 전도자가 되라 (눅 10:1~11) chapter 4 복음 거부와 재앙 (눅 10:12~16) chapter 5 주님의 기쁨과 축복 (눅 10:17~24) chapter 6 누가 내 이웃입니까? (눅 10:25~37) chapter 7 마르다야 마르다야 (눅 10:38~42) chapter 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눅 11:1~4) chapter 9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눅 11:5~13) chapter 10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 (눅 11:14~20) chapter 11 더 크고 강한 이 (눅 11:21~26) chapter 12 표적이 아니라 말씀입니다 (눅 11:27~32) chapter 13 눈은 몸의 등불 (눅 11:33~36) chapter 14 위선자의 현주소 (눅 11:37~41) chapter 15 여섯 가지 화 (눅 11:42~54) chapter 16 바리새주의의 위선 (눅 12:1~3) chapter 17 친구여, 두려워 말라 (눅 12:4~9) chapter 18 성령을 모독하는 자 (눅 12:10~12) chapter 19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눅 12:13~21) chapter 20 천국 부자가 사는 법 (눅 12:22~34) chapter 21 신실한 청지기 (눅 12:35~48) chapter 22 불을 던지러 왔다 (눅 12:49~53) chapter 23 시대를 분별하라 (눅 12:54~59) chapter 24 참된 회개와 중생 (눅 13:1~5) chapter 25 열매 없는 삶 (눅 13:6~9) chapter 26 서로 사랑하자 (눅 13:10~17, 14:1~6) chapter 27 하나님 나라의 비밀 (눅 13:18~21) chapter 28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눅 13:31~35) chapter 29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오라 (눅 14:1~14) chapter 30 내 집을 채우라 (눅 14:15~24) chapter 31 제자가 되는 길 (눅 14:25~35) chapter 32 죄인 한 사람의 회개 (눅 15:1~10) chapter 33 누가 탕자입니까? (눅 15:11~32) chapter 34 지혜의 미학 (눅 16:1~13) chapter 35 세상 나라 부자와 하나님 나라 부자 (눅 16:14~31, 18:18~30) chapter 36 믿음이 하는 일 (눅 17:1~10) chapter 37 두 개의 선물 (눅 17:11~19) chapter 38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 (눅 17:20~37) chapter 39 기도의 두 가지 기둥 (눅 18:1~14) chapter 40 어린아이와 같은 하나님의 나라 (눅 18:15~17) chapter 41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자 (눅 18:31~34) chapter 42 누가 소경인가? (눅 18:35~43) chapter 43 죄인을 찾으시는 하나님 (눅 19:1~10) chapter 44 주님의 마지막 결산 (눅 19:11~28) chapter 45 에필로그
본문 미리보기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하는 불신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비록 마음으로는 안타깝지만 그들의 거부에 대해 인위적인 노력으로 그들을 설득하려거나 인위적인 방식으로 그들을 교회당으로 데려오는 행위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 앞에서 모범을 보이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할 일을 다 할 뿐입니다.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들을 섬기고 사랑하고 인내할 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온몸으로, 온 삶으로 증거하는 바른 전도자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_p35 예수님을 거부하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하가 상사에게 하는 보고형식이 아닙니다. 아들이 아버지께 자신이 행한 것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리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발로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은 늘 부모님과 대화하기를 즐겨합니다. 이것이 불효자와 다른 점입니다. _p14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러므로 오늘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의 행태를 보고서 우리가 얻을 교훈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직'입니다. 정직은 거짓의 반대말입니다. 정직은 겉과 속이 같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런데 정직은 하나님의 정직한 영으로 말미암은 새로운 성품의 은사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성령의 은사를 덧입지 않고선 정직해질 수 없습니다. 원재 아래 태어난 모든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한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_p246 여섯 가지 화 오직 복음을 전하는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의 신실한 종은 자신의 수하들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좋은 양식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돈과 음식과 필요한 물건들을 챙기는 것도 훌륭하지만 가장 최우선적인 일은 나와 가장 가까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말아야 합니다. _p330 신실한 청지기 가끔 우리 주변에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이단 시비에 휘말렸거나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던 개인이나 교회, 단체 등이 거론됩니다 이 가운데는 준엄하게 정죄를 해야 하는 이단도 있지만 정말 억울하게 이단성의 의심을 받아 곤혹을 치루는 사례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이단혐의를 벗고 다시 정통교회의 품으로 돌아오는 길이 전무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법과 규례에서 이단혐의를 벗는 절차와 과정들이 규정되어 있지만 그 모든 과정과 절차와 필요한 서류와 요구 조건들을 다 충족해도 한 번 이단이면 영원히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_p488 누가 탕자입니까? 하나님 나라는 어느 특정한 국가에 국한되거나, 어떤 정치적인 자유를 얻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대교인들은 아직도 그리스도의 도래를 고대하며 이스라엘만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마지막 버스가 떠난 뒤에 뒤늦게 정류장에 나아와 버스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온 천하에 울려 퍼졌으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복음을 듣고 주님에게 나올 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_p634 주님의 마지막 결산
목차
